서제막급 噬臍莫及

2015-09-08     의약뉴스

서제막급 噬臍莫及 [씹을 서/배꼽 제/말 막/미칠 급]

☞배꼽을 물려고 해도 입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는 좋은 기회를 잃고 후회를 한다고 해도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비슷한 말로 후회막급(後悔莫及)이 있다.

참고로 개나 고양이 등은 입으로 자신의 배꼽을 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