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 한·일 공동 시연회 개최

2015-08-24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부산 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는 지난 8월 21일 오후 2시 관상동맥 중재시술 한·일공동시연회를 개최했다. 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정상렬 소장과 일본 히가시 다카라주카 사토 병원 사토루 오츠지 박사가 공동으로 만성완전폐쇄 환자의 재개통 시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평소 고혈합과 당뇨를 지니고 있었던 이모 환자(여,69세)는 최근 극심한 흉통과 호흡곤란이 있어 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정상렬 소장의 진료를 받은 결과, 관상동맥 다혈관 질환으로 만성완전폐쇄가 발견돼 이번 한일공동시연회의 환자로 선정돼 치료를 받았다.

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정상렬 소장은 부산지역에서 만성완전폐쇄 재개통 시술에 손꼽히는 권위자로 이번 사토루 오츠지 박사와의 공동시연회를 통해 관상동맥의 CTO(만성완전폐쇄)된 혈관, 다발적으로 경화가 발생한 혈관을 구분해 시술에 성공했다.

사토루 오츠지 박사가 부원장을 맡고 있는 히가시 다카라주카 사토 병원은 급성기 심장질환 전문병원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제를 갖추고 있는 심장질환 전문병원이다. 심장혈관조영술이 년 1000회를 상회하고 있으며 관상동맥중재술 시행건수가 년 5000회를 넘고 있는 단연 심장혈관 질환의 치료분야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병원이며 사토루 오츠지 박사는 그 핵심에 있는 전문의료진이다.

함께 시술에 참여하고 이 행사를 주최하는 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정상렬 소장은 “이번 한·일공동시연회를 통해 한·일간 심혈관질환 치료에 관한 정보교류와 최신 의료기술의 상호전달 및 습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이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부산 서면지역의 유일한 심장혈관질환 치료전문센터인 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는 최신의 심혈관촬영장비와 첨단 진단장비들을 구비하고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전문 심혈관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