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 巧言令色

2015-08-20     의약뉴스

교언영색 巧言令色 [교묘할 교/말씀 언/좋을 령/빛 색] 동영상

☞교묘한 말과 억지로 꾸민 얼굴 표정이라는 말이다.

이는 겉만 그렇듯 하게 하고 속은 그렇지 않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면 늘 경계해야 한다. 착하게 살기 보다는 남을 등쳐 먹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