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계열사에 채무보증 17억원 2004-11-29 의약뉴스 국제약품은 29일 계열사인 금호환경에 17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38%에 해당된다. 채무자는 금호환경이고 채권자는 푸른상호저축은행이다.보증기간은 내년 11월 27일까지 이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당해 채무자에 대한 총 보증 잔액은 62억원으로 늘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