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볼링대회 1위에 최헌수 약사
2004-11-25 의약뉴스
고석일 총무이사와 함께 참석한 김사연 회장은 “볼링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약사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한 후 시상과 행운상 추첨을 했다.
이날 최현수(592점), 김용규(571점), 기성균(568점) 약사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으며, 진규복, 엄근숙 약사가 하이볼을, 강근형 약사가 한라볼을 차지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