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장원준 주식 12.31% 확보

2004-11-25     의약뉴스
신풍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장원준 상무의 주식 비율이 10%를 넘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장상무는 보통주 494,483주 우선주 948주 등 총 495,431 주로 전체 주식의 12.31%를 확보했다.

신풍의 총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3,803,677 우선주 220,000이다. 한편 장원준 상무는 회사 대표인 장현택 회장의 아들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