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회, 헌혈증서 1천매 화순병원에 전달
성금 800만원도 전달
2004-11-18 의약뉴스
박군은 재생불량성빈혈로 현재 골수이식을 기다리고 있고, 김군은 골육종으로 현재 항암치료 중이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등산객을 상대로 국수와 호박죽을 판매한 기금과 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되었다.
생명나눔실천회는 길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1천매도 이날 화순병원에 전달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