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간산 走馬看山 2015-07-06 의약뉴스 주마간산 走馬看山 [달릴 주/말 마/볼 간/뫼 산]☞달리는 말위에서 산을 바라본다는 말이니 세세하게 살피지 않고 대충 보고 지나치는 것을 뜻한다.현대인들은 주로 차를 타고 다니므로 도시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다.걸어서 다니면 건강에도 좋고 환경오염도 줄이면서 도심을 제대로 관찰 할 수 있어 일석삼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