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부부, 트루맘 모델 재계약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전속모델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트루맘 모델로 발탁된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지난 1년 동안 깐깐한 육아철학을 갖고 있는 신세대 부모상을 대표하며 좋은 원료만을 어선해 만든 트루맘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부부가 직접 부른 ‘트루맘송’은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로 따라 부르기 쉬워 ‘트루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돼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일동후디스가 2000년에 출시한 ‘트루맘’은 호주 청정 초지의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들어 대한민국 프리미엄 청정유아식의 효시가 된 제품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아기의 면역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초유 성분을 배합하고 국내 유일 로하스 인증 획득으로 국내 분유의 품질향상을 선도해 왔다.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현재는 ‘트루맘 뉴클래스 퀸’과 ‘트루맘 후레쉬’ 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트루맘’은 모유연구를 토대로 slgA, lgG, IGF, TGF 등 다양한 초유성분은 물론 DHA, 갈락토올리고당 등 두뇌 및 정장 성분을 보강하고 국내 유일 6개월 이후 모유대용품인 성장기용 조제분유로 아기 성장발달을 도와주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소중한 아기가 먹는 제품은 누구보다 깐깐하게 살펴보는 야무진 신세대 부모상을 대표하며 자연방목 원유로 엄선해 만든 ‘트루맘’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고, 부부가 함께 부른 트루맘송 또한 소비자들에게 깊게 각인된 점을 고려해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아기가 아무 탈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트루맘’의 모델로서 올해도 일동후디스와 함께 하며 양측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