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막급 噬臍莫及

2015-05-14     의약뉴스

서제막급 噬臍莫及 [씹을 서/배꼽 제/말 막/미칠 급]

☞글자대로 해석하면 배꼽을 물려고 해도 입이 미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는 곧 기회를 잃고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음을 비유한다고 할 수 있다. 비슷한 말로 후회막급(後悔莫及)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