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희망하나 적습니다

2015-04-13     의약뉴스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죠.

하지만 다 그런건 아닙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도 있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일군의 무리도 있습니다.

내 마음속의 희망 하나 적어 놓습니다.

이 봄, 솜사탕처럼 달콤함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해 보는 이유입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