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속의 희망 하나 간직해 봅니다

2015-04-06     의약뉴스

 
 
 
 
 
사람의 몸을 치장하는데 쓰이는 장신구는 구석기 시대 때 부터 있어 왔다고 합니다.

역사가 아주 깊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자랑하는 것을 좋아하지요.

반지와 귀고리, 목걸이와 비녀, 브로치와 넥타이 핀 등 그 종류도 많은데요.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팔목에 차는 팔찌가 유행입니다.

즉석에서 행운팔찌를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화려한 색상의 실들이 모양새를 더해 줍니다.

"이 팔찌를 차고 다니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상인의 한 마디는 소녀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비록 그런 팔찌는 없다고 해도 마음으로 비는 소원은 하나쯤 간직하고 있겠지요. 소원이 이루어 지는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