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육림 酒池肉林

2015-03-04     의약뉴스

주지육림 酒池肉林 [술 주/못 지/고기 육/수풀 림]

☞술이 못을 이루고 고기가 숲을 이룬다는 뜻이다. 이는 대단히 호사스럽고 방탕을 생활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비슷한 말로 肉山脯林(육산포림) 이 있다. 이는 고기가 산을 이루고 말린 고기가 수풀을 이룬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