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적자 전환

2015-03-03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근화제약은 3일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5% 줄어든 652억 원이었다고 공시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111억 원 적자, 순이익은 106억 원의 적자를 기록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근화제약은 적자의 원인이 희망퇴직 34억 원, 글로벌 재고자산회계정책에 따른 평가충당금 8억4000만 원, M&A 경비 4억4000만 원과 함께 판매 부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