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101억 원 적자전환 2015-02-02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삼일제약은 지난해 85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83억 원 적자와 101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삼일제약은 이 같은 적자전환이 설비투자 및 광고선전비의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