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양구 지분 3.38%로 늘려

2004-10-11     의약뉴스
동성제약은 8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사장인 이양구씨가 지분을 3.38%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 사장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원가 4,340원으로 보통주 2만 4,620주를 추가취득했다.

이로써 이사장은 9만4,298주에서 2만4,620주를 늘린 총 11만 8,918주의 보통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사장은 동성제약의 사실상의 지배주주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