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2015-01-22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삼일제약은 22일 최대주주의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허준범이 1만7937주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소유 주식은 총 231만1129주(42.02%)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