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막급 噬臍莫及

2015-01-20     의약뉴스

서제막급 噬臍莫及 [씹을 서/배꼽 제/말 막/미칠 급]

☞글자대로 풀이하면 배꼽을 물려고 해도 입이 미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는 달리 해석하면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기회를 잃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