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자의 여유 존재의 이유입니다

2015-01-12     의약뉴스

 
 
 
 
시도 때도 없이 먹는 것이 차입니다.

하도 많이 먹어 식상해질만도 한데 먹어도 먹어도 새롭습니다.

마치 밥처럼 먹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듯이 오늘도 어제처럼 차를 마십니다.

겨울에는 자주 마실수록 좋습니다. 뜨거운 기운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차가운 날씨를 녹여주니까요.

분위기도 제법 있는 곳에서 마음에 맞는 사람과 먹는 차는 그만이겠지요.

한 잔의 차를 마시는 여유 있는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