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아닌 양들의 웃음 보고 싶어요

2015-01-02     의약뉴스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라고 해서 우리네 일상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 이니 만큼 무언가 이루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양은 유순합니다. 무리지어 생활하죠.

새해는 순한 사람, 이웃과 잘 어울리고 융화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양들의 침묵이 아닌 양들의 웃음이 그립습니다.

좋은 한 해 기분 좋게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