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불우이웃에 과일, 쌀 등 전달
2004-09-24 의약뉴스
김병진 회장은 “두엄자리(무의탁노인보소호)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차례를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한동주 부회장은 “그동안에는 양천구약사회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일년에 2번 후원을 하였으나 앞으로는 명절 전에 방문하여 차례 음식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업에는 정영미 여약사이사, 이진순 부회장, 여윤정 총무이사, 변명숙 감사가 함께 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