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오는 8일 '사랑의 쌀 나누기' 마련
2014-12-03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오는 8일(월), '성모자선회'의 주관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해왔다.
이 자리에는 의정부성모병원장 전해명 교수 및 교직원과 지역 유관기관 70여명이 참석해 의정부시에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천주교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를 통해 유기농 쌀 10kg을 400명의 수혜인원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시청의 추천을 받은 가정 350명과 의정부성모병원 성모자선회 선발 50명에게 사랑의 쌀이 전달 된다.
성모자선회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자선 단체로 1976년 설립되었다. 주로, 퇴원 후 당면한 생계와 재활이 어려운 환자들을 지원해왔으며, 3년 전부터는 해외의료봉사, 국내 의료봉사 쌀 나누기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다.
한편,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추운 겨울 의정부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의 시간과 함께 훈훈한 정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병원측은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