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2014-11-25 의약뉴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 대 올 때를 기다려 보는 사람 많다.하지만 끝내 오지 않는 그대 때문에 속상해 했던 사람도 많다.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혼자 오지 말고 둘이 같이 오는 것.그러면 기다릴 일도 기다리다 오지 않을 그대 때문에 속상해 할 일도 없다. 내 가슴을 태울일은 더더구나 없다.신중현이 부른 '커피 한잔'은 가을을 보내면서 듣기에 아주 딱인 노래다. '효린'의 리메이크 곡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