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최대주주 친인척 8301주 장내매수

2014-11-19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고희주, 유경수 씨가 보통주 830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4.74%에서 34.86%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