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에서

2014-11-17     의약뉴스

 
 
가을의 끝자락에서 명상을 한다.

깊은 산속 맑은 공기 마시며 심호흡을 하니 기분이 날아간다.

쑤시던 뼈마디가 노곤하고 뭉쳤던 근육이 제자리를 찾았다.

가을의 끝자락에서는 이렇게 릴렉스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