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김동연 회장 등 친인척 59만주 매도

2014-10-29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부광약품은 김동연 회장을 비롯해 친인척이 59만2600주를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25만주, 아들인 김상훈 대표가 20만2600주, 장녀 김은주씨와 차녀 김은미 씨가 각각 7만주씩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