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차중근 보통주 4,212 주 획득 2004-09-10 의약뉴스 유한양행은 9일 공시를 통해 차중근 대표이사의 주식(보통주)이 30주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차사장은 보통주 3,622주, 우선주 590주를 갖게 됐다.취득단가는 59,540원이다. 한편 유한의 총 발생주식수는 보통주 7,372,302 우선주 236,188 총 7,608,490 주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