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양구 보통주 5천주 늘려

2004-09-08     의약뉴스
동성제약은 7일 이양구 사장이 보통주 5천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사장은 총 118,918 주를 획득 3.38%의 지분을 얻었다.

이선규 회장은 370,665주로 10.53% 친인척 이상구는 90,000주로 2.25% 역시 친인척 남복희는 41,843주로 1.19% 친인척 이경희는 60,000주로 1.70%를 소유하고 있다. 동성제약과 포쉬에 등을 합치면 46.24%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