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최수부 최성원 등 19.6% 차지 2004-09-07 의약뉴스 광동제약은 7일 회장인 최수부씨와 부사장으로 있는 아들 최성원씨 등 친인척이 보통주 10,041,877주를 획득해 전체의 19.16%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회장은 보통주 4,772,574주로 9.1% 최성원 부사장은 1,820,072로 3.47% 박일희씨는 675,937% 1.29%를 가지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