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급부 樵童汲婦

2014-10-16     의약뉴스

초동급부 樵童汲婦 [나무할 초/아이 동/물길 급/아낙네 부]

☞나무하는 아이와 물긷는 여인이라는 뜻이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보통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비슷한 말로 평범하게 張三李四(장삼이사) 匹夫匹婦(필부필부)甲男乙女(갑남을녀) 善男善女(선남선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