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막급 噬臍莫及 2014-09-22 의약뉴스 서제막급 噬臍莫及 [씹을 서/배꼽 제/말 막/미칠 급]☞배꼽을 물려고 해도 입이 미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는 찾아온 기회를 잃고 후회한 들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쓴다. 비슷한 말로 후회막급(後悔莫及)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