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여약사위, 3년에 걸친 자원봉사활동 마감
서울적십자병원으로부터 감사장 전달
2004-08-27 의약뉴스
연현숙 대약 여약사위원회 위원, 제성숙 회원등 7명의 봉사자는 서울적십자병원내에 마련된 ‘외국인근로자진료소’에서 격주 토요일 14:00~17:00까지 약국팀을 운영하며 복약지도, 생활상담, 무료투약등의 활동을 하며 대한약사회의 이미지 제고와 봉사하는 약사상을 실천하여 왔다.
한편, 서울적십자병원 김한선 원장은 그동안 진료소 운영에 참여해준 대한약사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