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진료비청구명세서 개선' 착수

2004-08-02     의약뉴스
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진료비청구명세서 개선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심평원은 최근 서식개선추진팀등 구성하고 청구·심사방법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서식개선추진팀은 분야별 추진계획 및 TF팀을 구성해 일자별 청구·심사방법 개발 실무검토를 총괄하고 의·약단체와의 업무협의, 시범사업계획 등의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업무분야별 추진사항은 △시범사업 운영계획(안) 마련 △일자별 청구에 따른 심사시스템 변경 △명세서 세부작성요령 마련 △100분의 100 본인부담내역 코드정립 △다중바코드기재 체계 적용방안 마련 △기타 명세서서식 및 청구방법 개정고시에 따른 교육·홍보 등 이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7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개정고시를 통해 2005년부터 시범 의료기관이 외래진료에 대해 방문일자별 청구명세서 분리작성·주단위 청구가 가능토록 했다.

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