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 네마리, 엄마의 위용

2014-06-17     의약뉴스

 
 
 
가까이 오지마, 나 엄마거든. 그것도 새끼가 네마리야~.

어미 고양이의 위세가 대단하다.

조그만 더 가까이 가면 날카로운 앞발로 후려칠 기세다.

해치지 않으마. 아무렴.

잘 자라거라.

어서 커서 야옹, 하고 커다란 쥐를 잡아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