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가슴에 인정을 피우자 2014-06-04 의약뉴스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하다. 지친 도시인에게 초가집이 갖는 의미는 이렇다.시멘트 콘크리트를 벗어나 이런 정취를 느끼면 마른 가슴에도 인정이 절로 핀다. 초가집에서 살고 싶은 로망은 없나. 생각은 간절하지만 실천은 어렵다고.그렇다면 사진을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해보자. 단, 다리가 없는 지렁이와 다리가 수 없이 많은 벌레와 지레 등은 생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