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진다, 그래도 눈이 부시다

2014-05-19     의약뉴스

 
 
황매화가 지천이더니 꽃잎이 떨어진다. 그래도 여전하다.

화려하니 눈부시다. 황매화는 원래 일본이 원산지이나 한국에 들어온 후 사랑받고 있다.

가지를 꺾어 심으면 잘 자란다. 노란꽃이 보기 좋고 겨울에 초록빛 줄기가 일품이다. 그래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