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도중 曳尾塗中

2014-05-12     의약뉴스

예미도중 曳尾塗中 [끌 예/꼬리 미/길 도/가운데 중]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닌다는 뜻이다. 부귀를 누리면서 구속된 생활을 하는 것보다는 비록 가난하더라도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것이 낫다는 말이다. '장자' 추수편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