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기억력 개선 돕는 '브레인300'
2014-04-24 의약뉴스
사측에 따르면,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중•장년층의 기억력개선과 노년기의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이 들어 있는 ‘브레인3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개별 인정형 제품이다.
서울대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 리서치(JNR)’에 3회 등재되며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BT-11은 천연물질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키며, 독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C단 단백질 등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해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품문의 1544-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