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유세명 부회장 등 사표수리 2004-07-07 의약뉴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최근 유세명 부회장과 김성진 홍보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두 사람의 사표제출은 개인적인 이유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김경옥 회장은 "두사람의 사표는 순전히 개인적인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회 운영과 관련된 어떤 피치못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