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진간담 吐盡肝膽

2014-01-17     의약뉴스

토진간담 吐盡肝膽 [토할 토/다할 진/간 간/쓸개 담]

☞ 글자 그대로 풀어 쓰면 간과 쓸개를 모두 내뱉는다는 말이다. 이는 마음속에 거짓이 없고 솔직한 심정을 말하는 것이다. 비유하면 손님에 대한 극진에 대우에도 이런 사자성어를 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