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하게 지내자~

2014-01-08     의약뉴스

 
 
 
 
 
개 세마리가 있다.

황구 두마리와 백구 한마리.

늑대만한 커다란 개가 목줄도 없다.

낯선사람에도 짖지도 않으니 사람과 아주 친한가 보다.

친해야 얻어 먹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