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26일 장외집회 전격 결정
2004-06-18 의약뉴스
시약의 이번 장외집회는 약대 6년제 실행이 늦춰질 경우 약사회에 대한 희망이 사라질 것이라는 절박감의 표현이다.
전회원이 참석하게 될 이번 장외집회에서 권회장은 비장한 각오로 약대 6년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약은 대국민 홍보활동을 위한 서명운동과 일간지 광고게제 등에 대해 대약의 협조를 얻어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