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미소 拈華微笑

2013-12-16     의약뉴스

염화미소 拈華微笑[집을 념(점)/빛날 화,꽃 화/작을 미/웃을 소]

☞불교에서 흔히 쓰는 말이다. 글이나 말이 아닌 마음으로 서로 통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말로 不立文字(불립문자)/ 敎外別傳(교외별전)/ 이심전심 以心傳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