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을 달려라, 천년을 살아보자

2013-11-25     의약뉴스

 
 
 
 
 
 
무와 호박은 작품을 만드는 중요한 재료다. 홍당무도 마찬가지다.

마치 물고기가 살아서 움직이는 듯하다. 천리길을 달리는 말과 천년을 사는 학이 자유롭다.

용이 승천하고 한 번 날면 앉지 않는 봉황이 날개를 편다.

먹는 음식으로 예술을 만드는 사람들, 그들은 보아서 아름다운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