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최대주주 최성원 대표로 변경

2013-11-12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광동제약은 상속에 의해 기존 고(故) 최수부 회장에서 최성원 대표이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최수부)의 사망으로 인해서 주식이 최성원외 4인으로 이전됐고, 최성원 대표를 최대주주로 선임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최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5.07%에서 6.59%(345만5604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