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 '내 마음의 건축' 나누어 주고 싶은 것

2013-09-30     의약뉴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영화 '건축학 개론' 은 괜찮은 드라마다.

이제 건축은 건축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관심을 갖는 분야가 됐다. 시인 함성호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집을 짓기도 했다고 한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혹은 모르는 타인을 위해  집을 짓는 일, 죽기전에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 목록에 넣어 보면 어떻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