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오정자 장원준 2인 지분 늘려 2004-05-21 의약뉴스 신풍제약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아졌다. 신풍제약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오정자씨와 장원준씨 등 2인은 지난 4월14일부터 신풍제약의 보통주 4만주(1.05%)를 장내매수 했다. 이로써 신풍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34.59%에서 35.64%로 높아졌다. 신풍은 이같은 사실을 20일 공시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