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도방 作舍道傍 2013-07-17 의약뉴스 작사도방 作舍道傍 [지을 작/집 사/길 도/곁 방]☞여러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결국 아무런 일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문을 살펴보면 '作舍道傍 三年不成' 길가에 집을 지으면 삼년이 되어도 완성하지 못한다는 데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