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약품전' 국내 제약 참여율 저조

2013-05-28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의약뉴스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의약품전’을 찾았다.

국내 최대의 의약품전이라는 이름에 무색하게 국내 제약사 부스는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그나마 부스를 차린 업체들도 마케팅보다 공장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