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모락모락 때깔 좋은 빵 한 바구니

2013-05-20     의약뉴스

 
 
 
 
 
 
 
 
시장에 가니 형형색색의 빵이 저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구경하는 재미가 사먹는 재미보다 쏠쏠하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고 잘 익은 빵을 꺼내는 주인 아줌마의 표정이 넉넉하다. 그 모습 보기 좋다.